[호주 케언즈] 케언즈 일자리 찾기 역시나 힘들군..ㅡㅡ
2012. 10. 24 어제 먹은게 잘못됐는지 밤새 복통에 시달리느라 잠을 못자서 오늘은 결국 그냥 호스텔에서 하루종일 쉬었다. 인터넷으로 이력서를 보낼 곳이 있나 여기저기 뒤져봤는데 시드니와는 정말 다르게 검트리에도 잠스에도 올라오는 구인광고가 거의 없고 SEEK에서 뒤져도 지원해볼만한 일자리가 거의 없었다. 대부분 매니저나 슈퍼바이저를 원하는 구인광고.. 리조트들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 찾아봐도 빈자리는 보통 윗자리들.. 하우스키핑이나 F&B 어텐던트 자리는 없었다. 일자리도 정말 타이밍이 중요한 듯..ㅜ.ㅜ 현재는 노보텔과 그린아일랜드 F&B에 지원해둔 상태.. RSA는 F&B에 일하는게 결정이 되면 딸려고 했는데 미리 따두어야 일 구하기가 좀 나을듯 싶다. 시드니에서 따둔 RSA는 이 곳에서는 쓸..
2012~2013 호주뉴질랜드+동남아일주/12' 호주 워킹홀리데이
2015. 9. 11. 02:00